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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푸르메재단, 장애인 전문치과 개원 준비

이 치과는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치과보다 진료비가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인 장애인들은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일반 병원 치료비의 20~25%만 내고 각종 치료는 물론 보철장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병원은 서울시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신교빌딩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휠체어장애인을 위해 문턱에 슬로프(경사로)를 설치했으며, 병원내부에는 수동휠체어가 비치된다.

진료과목은 구강외과, 치주과, 보존과, 보철과, 예방치과 등. 진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진료 예약은 전화(02-735-0075)나 인터넷(www.purmee.org)으로 접수할 수 있다.
(jwh@ablenews.co.kr)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