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장애인 위한 치과 의료기 기증

장애인 위한 치과 의료기 기증

» 장애인 위한 치과
의료기 기증

 

치과용

의료기기를 만드는 중소기업이 고가의 디지털 영상진단장비를 장애인 전용 치과에 기증했다. ㈜바텍(대표 노창준)은 시가 4000만원 상당인 ‘디지털 파노라마’를 푸르메나눔치과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노라마는 치아 전체를 한번에 찍을 수 있는 장비다. 바텍의 박해진 상무(왼쪽)가 푸르메재단 백경학(오른쪽) 상임이사에게 ‘디지털 파노라마’를 기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