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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 수 있는 어른이 될래요

숭의초등학교 기부금 전달식

 

서울숭의초등학교는 매년 6학년 학생들과 알뜰시장을 운영해 모인 수익금을 기부합니다. 어릴 적부터 나눔 습관을 만들어야 어른이 되어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교육의 일환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르메재단이 기부처로 정해졌습니다.

얄뜰시장 기부금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한 숭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얄뜰시장 수익금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한 숭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알뜰시장이 열리기 전날, 숭의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기부금을 전달하게 될 단체와 소중한 기금이 누구에게 어떻게 쓰일지 알아야 나눔에 더 큰 의미가 생길 겁니다. 푸르메재단이 어떤 단체인지 어린이재활병원은 왜 만들게 되었는지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이 병원을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는지 설명합니다. 지난 해 숭의초등학교 선배들이 실천한 나눔도 다시 한 번 추억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학용품과 인형, 아이돌 굿즈 등 아껴왔던 물건들을 판매를 하고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이 푸르메재단에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조대인 교장선생님도 함께 방문하여 푸르메재단의 사업에 더 깊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기부전달식에 참여한 조대현 숭의초등학교 교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기부전달식에 참여한 조대인 숭의초등학교 교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2013년부터 시작된 숭의초등학교의 누적 기부금은 2019년 알뜰바자 수익금이 더해져 총 9,368,700원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나눔의 열매를 맺어가는 숭의초등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이어져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늘 응원합니다.

*글= 장희정 대리 (모금팀)
*사진= 정담빈 대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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