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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감동의 장애인 마라톤팀

감동의 장애인 마라톤팀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뉴욕 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5명의 장애인 마라톤 팀이 경기를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펀 런(Fun Run)’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전신화상을 입은 뒤 40여차례의 수술뒤 재활에 성공한 이지선(31)씨를 비롯해 지체장애 1급 김황태씨, 김용기씨, 청각장애 2급 이수완씨, 시각장애 1급 신형성씨 등 5명. 펀런 행사는 정식 마라톤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재미있는 의상으로 분장하고 일부 구간을 달리며 선수간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