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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 마포에서 천여 명 철인들과 함께 희망에너지 전파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 마포에서 천여 명 철인들과 함께 희망에너지 전파

2018-10-10

한강난지공원에서 ‘제6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 경기대회’ 개최
대회참가비 8,200만원 전액, 푸르메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치료비로 기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10월 21일(일) 한강 난지공원 일대에서 1,000여명의 철인들이 참가하는 ‘제6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사)대한철인3종협회가 주관하고, 마포구청과 푸르메재단이 후원하는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시작한 대회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대회운영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참가비 전액(82백만원 예상)은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과 치료를 위해 기부된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을 비롯해, (사)대한철인3종협회회장, 마포구청장, 푸르메재단 이사장 등이 귀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방송인 김용만씨가 이번 대회 사회를 맡는다.

대회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올해도 선수로 참가, 은총부자와 함께 뛰며 그 뜻을 함께 할 예정이며, 지역난방공사 임직원을 포함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함께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할 1,000여명의 선수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영 1.5㎞, 싸이클 40㎞, 달리기 10㎞에 이르는 험난한 코스를 완주하며 단순 기부가 아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며, 6회째를 맞은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 경기대회는 많은 선수들의 참여로 작년까지 총 3억 8천만원을 푸르메 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세상을 변화시키는 행복에너지」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물론 기부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 우리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에 완공된 어린이 재활병원에는 매일 약 5백명의 장애아동들이 조기 발견과 치료 등을 위해 이용하고 있으며 장애아동을 위한 어린이 재활병원의 성공적인 건립ㆍ운영은 지역공동체 안에서 상생발전을 이룩한 성공적인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이대원PD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25286619371608&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