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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아나운서 애장품 사실래요?

아나운서 애장품 사실래요?

2010-10-21 11:58

아나운서 소장품이 자선행사에 나온다.

오상진이 당직 때 썼던 모자, 이재용이 미사 때 입었던 기라로시 셔츠와 조끼, 손정은 아나운서가 라디오 마지막 방송 때 쓴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 최윤영 아나운서의 ‘허그'(닉 부이치 저) 등 책 3권 등 아나운서들의 물품이다.

현대백화점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23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킨텍스점 9층 토파즈홀에서 개최하는 ‘그린마켓 자선행사’에 나온다.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들의 기부 상품도 나온다. 특히 킨텍스점 등산 동호회에서 기증한 바람막이 재킷 등 동호회 별로 기증한 특화 물품도 있다. 참여 브랜드는 레노마, 테이트, 마에스트로 등의 잡화를 비롯해 캐주얼, 남성 상품군이다. 또 사회적 기업인 위캔이 참여하여 쿠키등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사회공헌 사업인 장애인 재활치료에 쓰인다고 푸르메재단은 밝혔다.

조경제 기자 eco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