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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종로구청 직원들, 기부금 모아 푸르메재단에 전달

종로구청 직원들, 기부금 모아 푸르메재단에 전달

2011-01-24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의료복지법인 푸르메재단은 25일 종로구청이 푸르메재활센터 건립을 위해 직원들 1000여명의 기부로 마련된 1400여만원을 건내주기로 전해왔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푸르메재단과 종로구청이 MOU를 맺고 설립 중인 푸르메재활센터와 장애인 복지관 건립에 쓰여진다. 푸르메재활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첨단·통합적인 재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장소로 꾸려지게 된다.

앞서 재활센터 건립을 위해 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1000만원, 조무제 전 대법관이 900만원을 후원하고 소설가 박완서씨와 기업 SK텔레콤 등이 후원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또 2만여명의 시민들은 월급의 1%를 떼어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 재활센터는 종로구청이 제공한 종로구 신교동 1971.4㎡(600여평) 부지에 푸르메재단이 모은 기금 100억원으로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된다. 개원일은 2012년 6월이다.

hac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