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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한 수’로 아름다운 세상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치료기금 기부

 

국내 최대 미용의학 단체인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가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치료기금 1천만 원을 5월 14일 전달했습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는 2014년부터 자선골프대회 ‘사랑의 한 수’를 개최해 모인 수익금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기부금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뿐 아니라 사랑의 한 수 대회에 참여하는 15개의 기업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장애어린이 치료기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장애어린이 치료기금으로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매년 푸르메재단에 희망을 나누게 된 것은 3년 전 장애어린이들의 열악한 치료환경에 대한 기사를 접하면서입니다. 윤정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은 “3년째 푸르메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며 “일본에는 어린이 전문재활병원이 200여 곳이나 운영되는 반면 국내에선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유일하다는 사실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자주 봐야 아름답다는 시구처럼 해마다 푸르메재단을 찾아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원들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둘러보고 있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둘러보고 있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준 기업 담당자들은 병원을 둘러보고 앞으로도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를 내년에도 같은 자리에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해주신 그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글= 김해승 간사 (기획팀)
*사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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