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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를 위한 약속

“국내 유일 어린이재활병원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에 정성을 다하도록 힘이 되겠습니다.”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2월 후보시절 찾았던 병원에 직접 방문해 평소 장애어린이의 열악한 재활 현실을 개선할 정책적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장애어린이를 응원한 우상호 의원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장애어린이를 응원한 우상호 의원

우상호 의원은 장애어린이들의 통합적‧전문적 치료가 이뤄지는 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소아청소년과, 낮병동‧입원병동 등 곳곳을 세심히 둘러보며 “우리나라 장애어린이들이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전국을 통틀어 단 하나의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이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행”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장애어린이 보호자의 이야기를 경청한 우상호 의원
장애어린이 보호자의 이야기를 경청한 우상호 의원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시민 1만 명의 기부로 지어진 우리 병원은 우리사회 기부문화가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라면서 “경제 형편이 어려운 장애어린이들과 치료받느라 재활난민이 된 가족들을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습니다.

임윤명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원장은 “장애어린이 성장 과정에 필수적인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자 운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우리 병원이 장애어린이에게 최선의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애어린이 재활 현실에 깊이 공감한 우상호 의원
장애어린이 재활 현실에 깊이 공감한 우상호 의원

병동에 머무르는 장애어린이 보호자를 만나 한참 동안 대화한 우상호 의원은 “평소 장애인 부모들과 교류하다보니 장애인 가족이 짊어진 짐을 사회가 어떻게 나눌 수 있을지 고민이 깊다”며 “제게 들려주신 소중한 말씀을 명심해서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하는 내내 따뜻한 표정으로 관계자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우상호 의원. 이번 만남이 우리나라의 장애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또 다른 희망을 싹 틔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글= 정담빈 선임간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정담빈 선임간사 (커뮤니케이션팀), 안길성 간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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