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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 ‘최적의 지원’ 약속

세계 명차로 유명한 기업의 한국지사와 손을 잡았습니다. 푸르메재단은 11월 27일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함께 장애어린이에게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2017 장애어린이 지원사업’은 교통사고를 당한 어린이를 포함해 전국의 장애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푸르메재단은 지원 대상자 선정과 전체 사업을 관리‧운영하고,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구입비와 재활치료비로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푸르메재단의 ‘2017 장애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식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푸르메재단의 ‘2017 장애어린이 지원사업’ 협약식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사업 확장에 맞춰 사회공헌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TV에 나오는 다큐를 보고 푸르메재단을 선택했다. 취약계층인 장애어린이들이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와 지원을 받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2020년까지 볼보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죽거나 다치게 하지 않겠다는 비전을 세우기도 했다. 앞으로 직원들은 물론 딜러사 관계자들, 나아가 고객들도 나눔에 동참하도록 권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장애어린이들이 맞춤형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를 통해 이동의 불편함과 치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세상에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장애어린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 아이한테 장애가 있으면 부모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 가정이 완전히 무너지는 경우도 많다. 장애 자녀를 둔 가정이 절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가져달라”고 덧붙였습니다.

2017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함께하는 장애어린이 지원사업 안내 (푸르메재단 DB)
2017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함께하는 장애어린이 지원사업 안내 (푸르메재단 DB)

푸르메재단은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포함), 의료기관, 지방행정기관 등 장기적인 사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통해 전국의 만 18세 미만의 장애어린이·청소년 45명에게 보조기구를, 35명에게 재활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스웨덴 명차 브랜드와 함께할 지원사업. 장애어린이들이 지금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보장받으며 꾸준한 재활로 내일을 꿈꿔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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