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섹션

[뉴스1]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 건축 위한 기부모임 발족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 건축 위한 기부모임 발족

푸르메재단 “1억원 이상 기부·약정 회원 100명 목표”

2014-11-26

2016년 초 완공 예정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어린이재활병원 예상도.(푸르메재단 제공) © News1

푸르메재단은 다음 달 2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센터에서 국내 첫 어린이재활병원의 건축을 돕기 위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를 발족한다고 26일 밝혔다.

더미라클스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약정자 모임으로 기부금은 지난 3월 마포구 상암동에서 착공한 어린이재활병원 건축 등에 사용된다.

더미라클스는 회원 100명을 유치할 계획으로 이철재 전 쿼드디맨션스 대표,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 등 4명이 첫 회원이 될 예정이다.

더미라클스 가입 회원은 어린이재활병원에 이름이 영구 보존되며 장애어린이와 함께 봉사활동, 세미나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2016년 초 완공 예정인 어린이재활병원은 지상 7층, 지하 3층 규모(병상 100개)로 연간 15만명의 장애 어린이들이 이 병원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응진 기자 pej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