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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스의 즐거운 기부

기부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 팟캐스트 ‘기부스’가 1년 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위한 기금 3천2백여만 원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7월 19일, 기부스 진행자 방송인 정찬우 씨와 가수 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뿐만 아니라 4명의 출연진 모두 자리를 빛냈습니다. 고갈비 가게 주인 천경희 씨, 변호사 박지훈 씨, 라디오 작가 이재국 씨, 사업가 이용수 씨까지. 기부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는 분들입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을 전달한 기부스 출연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을 전달한 기부스 출연진

기부스의 기부금은 어린이재활병원에 마련된 언어치료실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언어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이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8월 어린이재활병원 5층 ‘천장형 레일보행 훈련시스템’ 구입과 설치에 써달라며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덕분에 낮병동과 입원병동을 이용하는 장애어린이들이 치료가 없는 시간에도 재활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기부스는 홍보를 원하는 방송 출연자들로부터 현금, 현물, 재능을 기부받아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르메재단에도 두 차례에 걸쳐 마음을 모아주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출연진들은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웃으며 살자^^” 기부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웃음이 장애어린이들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전국의 청취자들을 기부천사로 만들고 즐겁고 유쾌한 기부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기부스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글=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김준환 간사 (모금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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