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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서울시-푸르메재단 업무 협약…장애 어린이 재활병원 지원

서울시-푸르메재단 업무 협약…장애 어린이 재활병원 지원

2015-01-13

비영리 재단법인인 푸르메재단이 민간의 기부를 받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짓고 있는 성장기 장애아동 전문 재활병원에 서울시가 건립비로 85억 원을, 매년 병원 병원 운영비로 9억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와 푸르메재단은 오늘 서울시청에서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과 운영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이 만3천 여 명에 달하는 18살 이하의 서울시 장애아동에 대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이들의 재활치료를 적기에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푸르메 어린이 재활병원은 국내 최초로 장애 어린이를 위한 전문 치료부터 재활, 직업교육까지 갖춘 통합형 병원으로 운영되며 내년 상반기 안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국내 어린이 재활병원은 180여 곳인 일본, 140여 곳인 독일 등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상태입니다.

김상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