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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장애인 치과치료비 1억2천만원 지원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장애인 치과치료비 1억2천만원 지원

2015-07-01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구강질환을 앓는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의료비 1억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푸르메재단이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양측이 지난 9월 맺은 협약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지만, 경제 형편이 좋지 않은 중증 장애인에게 최대 1천만원의 치료비와 이식재를 지원하는 사업 ‘천사의 미소’에 쓰인다.

현재까지 모두 11명의 장애인이 이 사업의 수혜자로 선정돼 치과 시술을 받았다.

첫 수혜자인 지체 4급 장애인 박준호(가명·53)씨는 어금니가 없고 치아 뿌리만 남아 앞니로만 음식을 씹어야 했지만 생계가 급해 치료를 엄두 내지 못했지만 양측의 도움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설승은 기자 ses@yna.co.kr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1/0200000000AKR201507011626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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