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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3년째 킥보드로 전하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기부

3년째 킥보드로 전하는 장애어린이를 위한 기부

 

2016-12-19

푸르메재단은 19일 ‘마이크로킥보드’의 한국 공식수입사인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이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어린이재활병원의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이정이 지오인포테크 대표는 “마이크로킥보드를 통해 신나게 달리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전파하고, 기업의 이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환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오인포테크는 2014년 12월 푸르메재단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지난해와 올해 마이크로킥보드를 활용한 가족 라이딩 행사를 개최하고 ‘션과 함께하는 만원의 기적’ 캠페인에 각각 365만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모금을 위한 ‘굿액션by션’ 캠페인에 2000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송재용 푸르메재단 이사는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는데 감사한다”며 “이번 기부로 더 많은 장애어린이들이 어린이재활병원에서 제때 치료를 받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2200100152900010439&servicedate=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