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와 엄마 후원하기

푸르메재단

엄마

5년 만에 아이 입에서 나온 한 마디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를 부른 은우 계속 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린이 재활치료를 후원해 주세요.

은우와 엄마 응원하기

일주일에 네 번 재활치료를 받아요.

은우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건 이제 제 일상이 되었어요.

집에서 병원까지는 왕복 3시간, 치료를 받고 돌아오면 하루가 금세 지나요.

매일이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치지만, 그래도 다시 아이와 함께 차에 올라요.

이제 다섯 살인 은우는 지금 재활치료를 꼭 받아야 하거든요. 이 시기를 놓치면, 은우가 더 나아질 기회도 멀어지니까요.

엄마는 은우 마음이 궁금해

은우는 조용하고 눈을 마주치지 않는 아기였어요. 알고 보니 자폐 스펙트럼 장애였죠.

제가 건네는 말이 닿고 있는지 은우는 엄마인 저를 어떻게 느끼는지 알 수 없어 답답한 날도 있어요.

그래서 가끔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했어요. “내가 누구야?”

언젠가 은우가 자기의 마음을 또렷하게 전하기를 기다리면서요.

자폐스펙트럼장애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주 원인
자녀와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의 어려움
출처: “마음읽기 부모교육 프로그램 연구” 연구자 분석문, 2024. 1

은우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치료를 받으면서 은우는 조금씩 달라졌어요.

비록 한두 단어이지만, 사용하는 단어가 늘고 저와 눈을 맞추는 때도 더 잦아졌고요.

아주 작지만, 엄마인 저는 알아볼 수 있는 기적 같은 변화예요.

매일 조금씩 나아지는 은우를 볼 때마다 저는 다시 하루를 버틸 힘을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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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한번은 은우가 치료를 마치고 저를 바라보며 “엄마!”라고 외쳤는데, 벅찬 마음에 순간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처음이었거든요. 몇 년간 힘들었던 마음이 그 한마디에 스르르 녹아내렸어요.

긴 기다림 끝에 비로소 듣게 된 정말 소중한 한마디였으니까요.

은우가 제 눈을 바라보며 “엄마, 가자!”라고 할 때까지 저는 재활치료를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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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치료만 ‘12만 5천원’

은우 치료비만 월 100만원이 넘어요.

저를 부르는 은우의 모습은 경이롭지만 치료비 생각하면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요.

재활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요. 의사 선생님께서도 시기에 맞는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는게 중요하대요.

치료를 멈추는 순간, 은우의 삶도 멈추니까요.

최근 1년간 평균 발달지연 치료비 회당 10~12만원

발달지연 아동의 평균적 치료 횟수 4~6회

출처: 천정부지로 오른 발달지연 아동 치료비… “급여화 요청” | 쿠키뉴스, 2025.7.3

언젠가 은우가 눈을 맞추며 자신의 마음을 전할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엄마.

은우와 엄마가 희망을 잃지 않고 재활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금 그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보내주신 기부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기부금은 은우처럼 긴급지원이 필요한 국내 장애어린이 치료비, 검진 및 의료비 등에 사용됩니다.

물리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작업치료
행동놀이치료
행동놀이치료

*해당 캠페인은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장애어린이의 사연을 각색해 구성하고 자료 사진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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