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청년 10명 중 7명은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없습니다.
장애인 고용이 의무화 되어있지만, 발달장애 청년을 위한 정규직 자리는 거의 없습니다.
발달장애인 취업률 30.5%
(15~64세 노동인구 발달장애인 6만8230명)
근속기간 3년 미만 49.8%
(‘1년 미만’ 26.5%, ‘1~3년 미만’ 23.3%)
1년 미만 단기 계약직 50.2%
(임시직(1개월 이상 1년 미만 계약) 47.1%, 일용직(1개월 미만) 3.1%)
출처 :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24년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
발달장애 청년이 ‘자립’하려면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발달장애 청년에게 일자리는 생계 수단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주는 ‘연결고리’입니다.
장애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 출근할 일터’입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 청년의 ‘진짜 자립’을 지원합니다.
경제적 자립은 물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히 서도록 돕습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일자리, 푸르메소셜팜
발달장애 청년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터, 푸르메소셜팜. 단순한 일터가 아닌, “장애 청년의 삶을 확장하는 일터”입니다.
“더 많이, 오래 일하고 싶어요!”
정규직 발달장애 직원 중 43%가 더 길게 일하기를 원합니다.
능력에 맞는 업무 담당, 충분히 숙련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더 일하고 싶다’는 의지로 이어집니다.
푸르메소셜팜
업무 만족도
4.1 / 5점
푸르메소셜팜
직장 만족도
4.4 / 5점
더 길게 일하고 싶다고
대답한 직원
43%
(2023~2024년 조사 기준)
푸르메소셜팜 직원들의 이야기
푸르메재단은 발달장애 청년 일터로 ‘푸르메소셜팜’과 베이커리 카페 ‘무이숲’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무이숲
방울토마토 스마트팜
장애 청년의 자립을 위한 일터, 푸르메소셜팜
더 많은 발달장애 청년이 일할 수 있도록, 푸르메소셜팜을 응원해주세요!
소중한 후원금은 푸르메소셜팜의 운영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에 사용됩니다.
2만 원 이상 정기후원 신청 시, 발달장애 직원들이 정성껏 키운 방울토마토 750g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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