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 천사기금 캠페인 세 번째
두 배의 아픔,
두 배의 희망
“쌍둥이가 가져다준 기쁨도 아픔도
두 배였습니다.”
두 돌 무렵 찾아온 강직성 뇌성마비로
6년간 꾸준히 재활치료를 하며
희망을 끈을 놓지 않는
하람이와 하랑이 쌍둥이 형제를 후원해 주세요.
※ 해당 사례는 장애어린이 인식/처우 개선을 위해
부모님의 동의를 거쳐 실제 사례, 이름을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