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장애어린이 의료지원 캠페인 ·

장애어린이가 꿈꾸는 세상 날아라! 어린이의 꿈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장애어린이의 꿈이 훨훨 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기부하기

더 알아보기 ▼

장애어린이에게 재활치료는 긴 마라톤과 같아요 먼 거리를 아주 오랫동안 달려야 하죠.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 재활치료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에요. 때론 치료 결과가 보이지 않아 답답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와 심리적·물리적 부담으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장애어린이에게 재활치료는 긴 마라톤과 같아요 먼 거리를 아주 오랫동안 달려야 하죠.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 재활치료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에요. 때론 치료 결과가 보이지 않아 답답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와 심리적·물리적 부담으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예상했던 목적지가 달라도 포기하지 않는 연습을 반복해요 진아는 태어나자마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어요. 늘 휠체어와 함께였던 진아는 수술 후 걷는 것을 목표로 매일 같이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했어요. 마침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휠체어 없이 걷는 꿈'이 이뤄졌어요. 하지만 1년 후, 코로나 19로 재활치료와 활동이 어려워지자 진아의 다리는 재활치료 이전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눈물과 용기를 품은 목적지는 다시 출발선이 되었지만, 진아는 다시 걸을 수 있는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예상했던 목적지가 달라도 포기하지 않는 연습을 반복해요 진아는 태어나자마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어요. 늘 휠체어와 함께였던 진아는 수술 후 걷는 것을 목표로 매일 같이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했어요. 마침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휠체어 없이 걷는 꿈'이 이뤄졌어요.

선생님과 함께 걷기 연습 중인 진아

하지만 1년 후, 코로나 19로 재활치료와 활동이 어려워지자 진아의 다리는 재활치료 이전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눈물과 용기를 품은 목적지는 다시 출발선이 되었지만, 진아는 다시 걸을 수 있는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힘겨운 재활치료 중에도 아이들의 꿈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조금 불편하다고 멋진 내일의 꿈을 포기할 순 없어요. 힘겨운 재활치료 중에도 아이들의 꿈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미래의 의사:재활의학과 의사가 되어서 푸르메병원에 취직할래요!

행복을 전하는 화가: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해요!

기쁨을 주는 상담사:아픈 친구들을 상담해 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어요!

조금 불편하다고 멋진 내일의 꿈을 포기할 순 없어요.
정기기부로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오늘도' 느리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장애어린이들이 재활치료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정기기부로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오늘도' 느리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장애어린이들이 재활치료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기부하기
통합 재활 의료서비스로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어요 시민 1만 명과 500개 기업의 나눔으로 건립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하루 500명, 연간 8만 명의 장애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어요. 이 밖에도 푸르메재활센터에서는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아이존 등과 연계한 치료 서비스로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자립능력 증진을 돕고 있어요 통합 재활 의료서비스로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어요 시민 1만 명과 500개 기업의 나눔으로 건립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하루 500명, 연간 8만 명의 장애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어요. 이 밖에도 푸르메재활센터에서는 종로장애인복지관, 종로아이존 등과 연계한 치료 서비스로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자립능력 증진을 돕고 있어요

총 치료건수 146,379건 / 총 61,812의 어린이 진료
(2020년 연인원 기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마음껏 웃고 달리는 미래를 꿈꿔요 아이들의 꿈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마음껏 웃고 달리는 미래를 꿈꿔요 아이들의 꿈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기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