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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 9월 뉴스레터 💌
평생을 헌신한 김성수 주교의 삶
“오랜만에 주교님을 뵈니 너무 많이 늙으셨어요. 눈물이 납니다. 주교님! 오래 사세요.”
배우 윤여정 씨는 연신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김성수 주교님의 손을 잡습니다….
발달장애인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김성수 주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장애인이 IT 창업을 하면?
“장애인과 창업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이 지원사업을 통해 선입견임을 깨달았습니다.” 코스콤과 함께한 장애인 IT 창업아이템 공모전이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독한(獨韓)여자, 독일과 한국 사이를 잇다
“장애 인식 개선의 답은 ‘자주 만나 익숙해지는 것’이에요. 결국 차별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하거든요.” 민세리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독일 장애인 사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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