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남긴 따뜻한 유산
장애어린이를 향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그 유지를 받들었습니다.
2019.03.15
푸르메재단,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장애어린이를 향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그 유지를 받들었습니다.
나눔의 손길을 더하고 싶은 마음, 투명성에서 나옵니다.
푸르메미소원정대원! 장애인의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출동합니다.
심리상담은 장애를 가진 딸을 돌보느라 지친 마음을 보듬었습니다.
택배기사 강선우 씨는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기부합니다.
승진할 때마다 연봉의 1%씩을 늘려 기부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요.
희귀난치질환 ‘고함스병’을 앓는 승재는 세상과 천천히 호흡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10년 동안 모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나눕니다.
푸르메천사는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