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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자라줘”

[SPC 의료비 지원사업]

 


▲ SPC행복한펀드로 의료비를 지원받게 된 빛나

빛나(가명/6세)는 세 살 무렵 선천성 고관절 탈구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오른쪽 편마비가 찾아왔고, 뇌병변 장애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걸을 수도, 손을 사용할 수도 없어 병원과 복지관을 오가며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조금씩 걸음을 떼고,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빛나에게는 또 다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슴 연골 이상으로 가슴이 과도하게 함몰되는 오목가슴 때문입니다. 빛나가 성장할수록 신체 장기 발달에 영향을 미칠 위험 또한 커져 하루 빨리 수술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 경계성 장애로 오랜 시간 일하기 힘든 아버지를 대신해 할머니가 매일 청소 용역 일을 나가보지만 수술비는 버겁기만 합니다.

푸르메재단과 SPC는 빛나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버지와 할머니는 빛나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집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다는 빛나. 의료비 지원을 통해 빛나가 제때 알맞은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

* 글, 사진= 최병문 사회복지사 (아산시장애인복지관)

SPC그룹은 글로벌 제과제빵기업으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임직원의 행복한 나눔으로 SPC행복한펀드를 조성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이 기금을 통해 보조기구를 비롯해 재활치료비, 의료비, 구강건강증진비 등을 장애어린이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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