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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에 ‘통 큰’ 기부 실천한 강산건설㈜

장애어린이를 위한 재활병원 건립 취지에 공감한 건설사가 장애인 복지를 위해 ‘통 큰’ 기부를 펼쳤습니다. 바로 지난 4월에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시공한 강산건설㈜이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6월 14일, 강산건설㈜의 김성현 대표이사와 어린이재활병원 현장 소장으로서 공사 전 과정을 지휘했던 홍용범 이사가 기부금 10억 원을 전달하기 위해 푸르메재단을 방문했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와 김성현 강산건설㈜ 대표이사가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한 10억 원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강산건설㈜은 2014년 3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약 21개월에 걸친 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사계절이 두 번 바뀌는 동안 매서운 추위와 불볕더위를 견뎌내며 묵묵히 건축 현장을 지켰습니다. 공사에 투입된 건설인들의 땀방울이 모여 연면적 18,571.52㎡(5,618평), 지상 7층, 지하 3층, 입원 병상 91개의 규모의 어린이재활병원이 완공될 수 있었습니다.

건축에 더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손을 잡아준 강산건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현장 소장으로 참여한 홍용범 강산건설㈜ 이사(중앙)와
직원들이 공사를 진행하는 모습.

김성현 강산건설㈜ 대표이사는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우리사회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동참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장애어린이와 가족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어린이재활병원의 설계도면을 현실로 고스란히 옮겨놓은 강산건설㈜. 푸르메재단은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을 짓는다는 자부심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건물을 한 층씩 쌓아올린 강산건설㈜의 정성을 기억하며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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