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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서울의료원,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이 의료취약계층의 보건의료 지원,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과 함께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와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이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어린이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서울 종로 푸르메재단에서는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이일영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협약에서 푸르메재단과 서울의료원은 공익추구 등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활동에 대해 서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재단과 의료원은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함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은 “어린이재활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의료원과 푸르메재단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일영 어린이재활병원장은 “시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온 서울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어린이재활병원이 새로운 공공의료모델로 정립될 수 있도록 서울의료원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 노하우 전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푸르메재단과 서울의료원이 의료취약계층 및 장애어린이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봄 개원을 목표로 지상 7층, 지하 3층(병상 100개) 규모로 마포구 상암동에 지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병원이 개원하면 하루 500여 명, 연간 15만여 명에 달하는 장애어린이들에게 재활치료와 함께 사회복귀를 위한 병원 학급 운영 및 직업 교육 등 통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재활병원 내에 수영장, 문화센터, 어린이도서관, 다목적강당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들도 각종 스포츠 활동 및 다양한 문화 공연 등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2015년 11월 현재, 8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은 건립 및 운영에 필요한 기금 총 430억 원 중에서 87%인 375억 원이 모금된 상태로, 13%인 55억 원이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2014년 3월 착공한 어린이재활병원은 건립을 위해 故박완서 작가, 정호승 시인, 가수 션, 이지선 작가 등 시민 1만여 명과 500여 개 기업 및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글= 이용태 팀장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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