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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원을 나눔으로 보답하는 짐보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축하 받아야 할 뜻 깊은 생일에 장애어린이의 손을 잡아준 기업이 있습니다.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리미엄 교구 유통 사업을 전개하는 한국짐보리(주)짐월드(이하 한국짐보리)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한국짐보리는 지난 10월 13일 창립 23주년을 기념해 푸르메재단이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을 기부하며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우측에서 세 번째), 최아영 한국짐보리㈜짐월드 부사장(맨 우측),
한국짐보리 센터 원장들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1천1백만 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영·유아 교구의 선두주자 한국짐보리의 특별한 나눔

 이날 한국짐보리는 푸르메재단을 찾아 기부금 1,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짐보리 본사와 전국 40여 개의 짐보리 센터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모은 것입니다. 최아영 한국짐보리 부사장뿐만 아니라 마포신촌, 보라매, 북서울, 일산, 평촌과천 5개 센터의 원장이 대표로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최아영 한국짐보리 부사장은 “국내 최초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지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 대한 보답으로 센터 원장님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장애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 받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한국짐보리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에 큰 도움이 되는 치료교구 지원에 이어 어린이재활병원을 짓는 데 소중한 정성을 전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 창립 2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푸르메재단이 고마움을 담아 준비한 케이크의 초를 불고 있는 한국짐보리 관계자들.

 짐보리 센터 원장들은 장애어린이들이 치료 받고 있는 푸르메재활센터를 꼼꼼히 둘러보며 내년 봄에 개원할 어린이재활병원이 어떤 공간으로 탄생할지 깊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기부를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유아교구 지원에 이은 소중한 마음

한국짐보리는 2012년부터 푸르메재활센터의 재활치료에 필요한 유아교구를 해마다 기증해주는 고마운 기업입니다. 지난 4월 장애어린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유아교구를 후원하기로 약속했고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에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푸르메재활센터에서 실시하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인지치료 등 각기 다른 치료에 한국짐보리에서 기증한 21종 91개의 교구들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길이에 대한 개념과 단어 습득에 도움이 되는 ‘원목기차’, 즉흥적인 연주를 통해 표현력을 높여주는 ‘할릴리 콩가드럼세트’, 블록 만들기로 공간지각능력을 키워주는 ‘레이저 페그키드’ 등 다양한 교구들 덕분에 장애어린이들이 치료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받고 있습니다.


▲ 푸르메재활센터의 재활치료에 활용되고 있는 한국짐보리의 유아교구.
(왼쪽부터) 할릴리 콩가드럼세트, 비누방울세트, 멜리사앤더그 꼭지 퍼즐.
(출처 : 짐보리샵 www.gymboreeshop.co.kr)

 ‘나눔은 한국짐보리가 추구하는 또 하나의 가치’라는 이념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한국짐보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놀이와 배움에 제약이 있는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제대로 치료 받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병원 건립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됐습니다.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한국짐보리, 특별한 생일을 나눔으로 빛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 사진= 정담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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