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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모금함은 사랑을 싣고 –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임직원 기부

지난 3월 10일, 푸르메재단에 두둑한 봉투를 들고 찾아온 분들이 있습니다.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하기 위해 수원에서부터 먼 발걸음 해 준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임직원 분들이었습니다. 기부금 봉투에는 ‘어린이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임직원들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한 달 간 모은 ‘사랑의 동전’을 기부했습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임직원들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한 달 간 모은 ‘사랑의 동전’을 기부했습니다.
이 귀한 기부는 지난 2월 10일 수원 삼성전자 본사에서 진행한 백경학 상임이사의 강연으로 맺어진 인연에서 출발했습니다. 환경안전센터 임직원들은 백경학 상임이사의 강연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일이 동전 모금이었습니다. 강연을 듣자마자 환경안전센터 입구에 모금함을 설치했고 매일 이 곳을 지나치는 임직원들은 동전이 생길 때마다 모금함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꼬박 한 달, 장애어린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모여 모금함에 동전이 가득 찼습니다. 한푼 두푼 쌓이니 자그마치 147만 8천 원이나 됐습니다. 모금함에 적힌 ‘작은 정성으로 큰 희망이 피어납니다’라는 문구가 실제로 희망의 꽃을 피운 것입니다.

장애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다고 적힌 흰 봉투.
장애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다고 적힌 흰 봉투.
더구나 환경안전센터 임직원들의 모금은 이번 한 번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매달 모금을 해서 푸르메재단에 기부를 하겠다는 약속을 해 준 것입니다. 달마다 모금함에 동전이 가득 채워지는 광경을 그려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임직원들은 자체적으로 기부금을 모으는 행사를 열고 동전 모금함을 설치했습니다. 가득 쌓인 동전들이 임직원 한 분 한 분이 모아 준 정성의 무게를 말해줍니다.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임직원들은 자체적으로 기부금을 모으는 행사를 열고 동전 모금함을 설치했습니다. 가득 쌓인 동전들이 임직원 한 분 한 분이 모아 준 정성의 무게를 말해줍니다.
*글= 정담빈 간사 (홍보사업팀)
*사진= 한광수 팀장 (홍보사업팀),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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