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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작의 순간, 나눔으로 다시 새기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1월 20일 늦은 저녁,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웨딩클럽 멤버스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웨딩클럽 멤버스 파티.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신혼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협력사 전시, 공연, 도네이션 세션 등이 펼쳐졌습니다.
웨딩클럽 멤버스 파티. 리츠칼튼 서울에서는 신혼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협력사 전시, 공연, 도네이션 세션 등이 펼쳐졌습니다.

신혼부부에게 찾아가는 만원의 기적

<웨딩클럽 멤버스 파티>는 리츠칼튼 서울이 협력사들과 함께 작년 한해 호텔을 이용한 신혼부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행사는 올해 조금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도네이션 세션이 추가된 것입니다. 덕분에 푸르메재단의 ‘만원의 기적 캠페인’ 모금이 파티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나눔과 사랑 이야기한 가수 션의 특별한 강연에 신혼부부들은 열띤 호응을 보냈습니다.
나눔과 사랑 이야기한 가수 션의 특별한 강연에 신혼부부들은 열띤 호응을 보냈습니다.
기적의 어린이재활병원, 함께 지어요

신혼부부를 위한 자리인 만큼 ‘행복한 사랑 전도사’ 가수 션(푸르메재단 홍보대사)씨가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부인 정혜영 씨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1만 원씩 1년 동안 모은 365만 원을 매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해 800명의 자녀들이 생긴 이야기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장애를 가진 박은총 군과의 만남까지 다양한 나눔을 통한 소중한 인연과 사랑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부자 1만 명을 모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준비하고 있으니 나눔 활동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푸르메재단은 ‘만원의 기적 캠페인’ 모금 현장. 부스를 찾은 신혼부부들은 캠페인 홍보 영상을 감상하며 어린이재활병원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만원의 기적 캠페인’ 모금 현장. 부스를 찾은 신혼부부들은 캠페인 홍보 영상을 감상하며 어린이재활병원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특별한 시작의 순간을 나눔으로 새겨준 분들

이러한 진심이 신혼부부들에게 전달되었나 봅니다. 강연을 마친 후 25여 명의 부부들이 마음이 담긴 기부신청서를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 취지였던 ‘특별한 시작의 순간을 다시 새겨보는 자리’가 나눔 강연과 기부 실천을 통해 더욱 특별해질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신 기부자님! 참, 고맙습니다.

*글, 사진= 김준환 간사 (모금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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