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을 통해 일상에서 보물찾기”
<9월의 푸르메 기획강연 공共 유有>
| 서울의 인왕산과 경복궁 사이,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서촌이라 한다. 서촌에서 태어나 30년째 살고 있는 터줏대감 설재우 작가는 동네가 점점 변해가는 것이 안타까워 2009년부터 서촌을 기록하고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촌의 상징인 인왕산, 수성동 계곡 등의 명소뿐만 아니라, 서촌을 사랑한 예술가들, 그리고 동네사람만 아는 서촌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준다. 서촌 지킴이, 동네 이야기꾼 설재우 작가(서촌방향,이덴슬리베)와 함께 초가을, 서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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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이야기꾼 설재우 |
9월의 푸르메 기획강연 공유(共有) 개요
l 일 시 l 2013년 9월 10일(화) 19:30~21:00
l 장 소 l 세종마을푸르메센터 4F 재단사무실 대회의실
l 대 상 l 만 7세 이상 본 강연에 관심 있는 누구나
l 참 가 비 l 1만 원(푸르메재단 후원회원 50% 할인)
l 참가 신청 l 아래 신청하기 버튼(선착순 20명 마감 | 신청마감 9/6, 조기 마감 될 수 있음)
l 문 의 l 푸르메재단 모금사업팀 김경원 간사 02-6395-7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