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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 덕분에 차곡차곡 희망이 쌓입니다.

심과 격려 속에 재단이 존재하고 있는지 이 화사한 봄날에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마음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입니다. 재단을 기억하고 뜻을 모아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1. 행복찾아 삼만리…… 푸르메어린이재활센터 자원봉사자 백선영님!

<왼쪽에서 네번째가 백선영님입니다>
<왼쪽에서 네번째가 백선영님입니다>

여러분 지금 행복하세요? 열심히 생활하다 문득‘내가 지금 잘 살고 있나?’ 홍역을 치르듯 삶의 의미를 고민하신 분이 있습니다. 백선영님은 대기업을 다니다 어느날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결심하시고 희망제작소의 행복설계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연이 푸르메재단과 맺어지게 된 거지요. 그 이후로 푸르메어린이재활센터에서 매일 오전 침과 약침을 맞고 콧물 눈물 흘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자원봉사활동을하고 계십니다. 재활센터의 ‘왕이모’ 백선영 님의 아름다운 선택을 보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희망 디딤돌을 놓아주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님!

2009년 10월 푸르메재활병원과 어린이재활센터 건립을 위해 <경복궁 희망걷기대회>에 참석하셨던 김윤옥 여사님께서 100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지난해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유소년 수영선수 김세진군과 나란히 경복궁을 걸으며 장애어린이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격려해주신 김윤옥 여사님께서 장애어린이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재활센터 건립에 동참해주신 것입니다. 희망의 디딤돌을 놓아주신 김윤옥 여사님, 감사합니다!

3. 아픔을 딛고 일어선 설종수님 고맙습니다!

태양광 발전과 선박엔진을 생산하는 서울마린 주식회사 유럽지사에서 근무하시는 설종수(46) 님께서 100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16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이 있으시다는 설종수님은 푸르메재단의 활동을 들으시고 사고 당시의 고통을 생각하시면서 작은 뜻을 보태고 싶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4. 압록강이 흘러 나눔의 강이 되었습니다. 송준근 회장님!

멀리 해외에서도 병원건립에 뜻을 보태주셨습니다. 독일교민 송준근 이미륵박사기념사업회장께서는 재단을 직접 방문해 따님이 여비로 사용하라고 주신 미화 500달러를 기탁해주셨습니다. 뮌헨 교민회장을 역임하시면서 푸르메재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송 회장님은 한국을 방문하실 때마다 푸르메병원 건립기금을 전달해주고 계신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

5. 장애인들에게 환한 웃음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석도준 원장님!

금요일 오전 씩씩하게 푸르메나눔치과로 자원봉사를 오시는 석도준 원장님. 지난 2009년 희말라야 미소원정대 자원봉사 의사로 참가해 네팔 고산 지대의 가난한 지역 주민들을 그렇게 살뜰히 치료해 주시더니 이 인연을 계기로 푸르메나눔치과를 2년 동안 매주 금요일 오전 장애인분들을 살뜰히 치료하러 치과로 나오십니다. 한 분이라도 더 진료해드리기 위해 진료를 하시다 점심을 거르시는 경우도 있을 만큼 장애인 치료에 대한 열정과 장애인분들에 대한 애뜻한 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내딛어 주신 그 ‘꽃걸음’으로 장애인분들의 환한 웃음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글=김미애 배분사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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