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나와 푸르메


올 한해도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손을 내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마음을 기억하여

2022년에는 더 어두운 곳을 찾아

빛을 밝히는 푸르메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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