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일본 팬클럽, 데뷔 10주년 맞아 푸르메재단에 기부

박서준 일본 팬클럽, 데뷔 10주년 맞아 푸르메재단에 기부

박서준 일본 서포터즈인 ‘PSJ아이시떼루’, 장애청년 일터 건립비로 812만 원 기부
“장애청년들이 열정 쏟으며 꿈 이루는 푸르메소셜팜이 되기를 바란다”

배우 박서준의 일본 팬들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장애청년을 위한 선행을 베풀었다.

푸르메재단은 박서준의 일본 서포터즈인 ‘PSJ아이시떼루’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맞춰 812만 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팬들은 “박서준 씨가 지금껏 선한 마음과 열정으로 사랑 받은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오랫동안 빛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결심했다”며 “장애청년들이 열정을 쏟으며 꿈을 이룰 수 있는 푸르메소셜팜이 되기를 바란다”고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푸르메재단이 짓고 있는 푸르메소셜팜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오는 11월 완공되는 푸르메소셜팜의 기부벽에 박서준과 서포터즈의 이름이 함께 새겨질 예정이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배우 박서준 씨의 데뷔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장애청년들이 자립을 꿈꿀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SJ아이시떼루’가 기부한 푸르메소셜팜은 재활치료를 마친 장애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이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이다. 첨단 스마트팜 기반의 ‘푸르메소셜팜’에서 장애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여주에서 착공해 온실동과 가공동을 먼저 완공했으며, 현재 이곳에서 38명의 장애청년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체 완공을 목표로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 기부 문의 : 02)720-7002 www.purm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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