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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30년 김창완의 열창(푸르메재단 자선콘서트)

9일 저녁 7시 다소 차가운 날씨 속에도 성공회 대성당에는, 300여명의 관객들이 김창완씨와 전제덕씨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성공회 대성당내 2006푸르메재단 김창완,전제덕 자선콘서트 무대.
성공회 대성당내 2006푸르메재단 김창완,전제덕 자선콘서트 무대.
대성당 입구에 붙은 자선콘서트 플래카드
대성당 입구에 붙은 자선콘서트 플래카드

노후자금으로 준비한 토지를 푸르메재단의 건립기금으로 기부해주신 이재식 양남수님께 감사장을 드리는
김성수 이사장님. 두 분 모두 장애를 가지고 계시면서도, 더 아픈 장애환자를 위해  흔쾌히 기부를 해주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이날 할아버지의 암투병을 지켜본 뒤 푸르메재단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고 있는 여중생 3년 소은영 양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략기획팀 장재호 상무, 재활병원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 기여한 SBS 성회용 부장, 한겨레신문 김일주 기자가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김성수 이사장은 성공회 대성당에서 앞에 글자가 “성공”이라면서
이날 성당에 모인 모든 분들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덕담을 하셨습니다.

성당을 가득 메운 전제덕씨의 하모니카 소리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강지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푸르메재단에 큰 기부를 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더 소중한 것은
매달 만원, 2만원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의 애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울림의 김창완 밴드는 콘서트 분위기를 한층 뜨껍고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낯익은 노래 소리에 관객들은 함께 불렀고 흥에 겨운 몇 분은 아예 자리에 박차고 일어나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김창완씨와 전제덕씨가 협연하는 모습.
김창완씨와 전제덕씨가 협연하는 모습.

이날 콘서트에 오신 분들과 비록 오시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행사에 참가해주신 푸르메재단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창완씨는 공연이 끝날 무렵 우리 모두가 이날 콘서트와, 앞으로 건립될 푸르메 병원의 주인공이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작은 후원이지만 콘서트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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