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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SPC 행복한 펀드 전달식

 

지난 5월 21일, 푸르메재단 회의실에 SPC그룹 임직원들이 방문했습니다. 매년 저소득가정의 장애어린이들에게 치료비와 교육비 등의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SPC 행복한 펀드’ 기금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5월 21일, 김범호 SPC 부사장(사진 왼쪽)이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SPC 행복한 펀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김범호 SPC 부사장(사진 왼쪽)이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SPC 행복한 펀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 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로 같은 금액을 추가 기부해 조성한 기금입니다.

그 시작을 푸르메재단과 함께했습니다. 푸르메는 매년 SPC그룹이 전달한 이 기금을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와 의료비, 보조기구, 특기적성 교육비 등에 지원했습니다. 9년간 지원한 총 금액은 15억원, 총 796명의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습니다.

장애자녀를 키우느라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었던 가족들을 위한 3박 4일 제주여행을 매년 진행해 지금까지 총 97가족(331명)이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에서 잠깐이지만 단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SPC그룹은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재활치료비와 의료비, 특기적성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SPC그룹은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재활치료비와 의료비, 특기적성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SPC가 전달한 행복한 펀드 기금은 총 2억여 원입니다. 81명의 장애어린이에게 재활치료비(21명), 의료비(8명), 보조기구 및 정형신발(36명), 특기적성 교육지원(16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달식에 참석한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기부금인 만큼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매년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교육을 위해 기부해 주신 SPC그룹과 임직원에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비영리재단과 기업의 지속적인 연계는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지원이 절실한 많은 장애어린이와 청년들이 희망을 꿈꿀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선진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함께 사회 환원에 적극 나서는 기업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지화정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이정훈 간사 (커뮤니케이션팀), 푸르메재단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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