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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소년 위한 치료실 열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4주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전경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전경

2016년 4월 28일, 1만여 명의 시민과 500여 개 기업, 지자체, 정부가 힘을 합쳐 세운 국내 유일・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 벌써 4주년을 맞았습니다.

재활진료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통합치과진료센터 등 4개 진료과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장애 어린이에게 통합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장애 어린이에게 적합한 물리・작업・언어 등 재활치료를 비롯해 이른둥이 조기중재, 인지기반 작업수행능력향상치료, 집중운동 프로그램 등 성장주기별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약 25만여 명(연인원 기준)의 장애 어린이가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개원 4주년을 맞아 푸르메병원은 학교 교육과 재활치료를 병행해야 하지만 대상 기관이 부족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열린재활치료실’을 오픈했습니다.

청소년물리치료실(좌), 청소년작업치료실(우) 전경
청소년물리치료실(좌), 청소년작업치료실(우) 전경

만 13~18세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리・작업・통증치료실 등 통합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신체 기능과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잠재력을 끌어올려 사회참여를 도울 계획입니다.

치료실 조성에 도움을 준 것은 약 200억 원을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한 넥슨재단입니다. 매년 환아들의 재활치료 지원 및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운영기금도 지원하고 있지요.

28일 오후, 병원에서 열린재활치료실 조성 기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전달식에는 김윤태 병원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윤태 병원장은 “열린재활치료실 마련으로 명실상부 어린이전문 재활병원으로써 영유아기 뿐 아니라 청소년기 장애 어린이를 위한 통합적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병원 설립부터 지금까지 지원해 준 넥슨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병원은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포부를 전했습니다.

*글= 이지연 간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획팀)
*사진= 이지연 간사, 푸르메재단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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