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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기완 등 인기아나운서 불우 이웃돕기 자선바자

배기완 등 인기아나운서 불우 이웃돕기 자선바자

인기 아나운서들이 불우이웃 돕기에 두팔을 걷어부친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아나운서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면서 “자신이 아끼는 소장품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자선 바자회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목동 현대백화점 7층 토파즈 홀에서 개최된다.의류, 서적, 화장품, 운동기구, 가정용품 등 다양한 소장품을 기증한 아나운서들은 이날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국아나운서 연합회 회장 배기완 아나운서를 비롯해 전인석, 윤영미, 손범규, 이현경, 최기환, 정미선, 조한구 아나운서 등이 직접 참석, 판매를 돕는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푸르메 재단’으로 전달, 전액 장애인 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성금으로 쓰인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이번 바자회는 아나운서들이 직접 시청자들과 만나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