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자선마라톤, 오늘은 여러분의 날

2007-04-21

21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희망의 자선마라톤'(주최 푸르메재단)이 열렸다. 이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강지원 상임공동대표, 김학준 동아일보사장,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의장, 영화 '말아톤'의 실제주인공 배형진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왼쪽부터)

21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린 '희망의 자선마라톤'(주최 푸르메재단)에서 참가자들의 소망이 담긴 애드벌룬이 하늘 높이 오르고 있다.

희망 안고 뛰어요

가슴엔 희망을 힘차게 앞으로

21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린 '희망의 자선마라톤'(주최푸르메재단)에서 참가자들이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1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린 '희망의 자선마라톤'(주최 푸르메재단)에서 대회 참가자가 힘차게 앞으로 나가고 있다.

희망의 자선마라톤,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

21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린 '희망의 자선마라톤'(주최 푸르메재단)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1일 오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린 '희망의 자선마라톤'(주최 푸르메재단)에서 경기에 앞서 '한빛 맹학교 타악앙상블'이 공연을 하고 있다.

강영국기자 sumur@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