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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가치를 널리 퍼뜨리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남윤지 PR&CSR 과장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애어린이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 지원은 물론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8년 지원사업 기금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증액한 볼보자동차코리아. 전국의 더 많은 장애어린이에게 보조기구를 통한 자율적인 생활과 재활치료의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서입니다.

장애어린이 지원사업의 든든한 기부 파트너 볼보자동차코리아 남윤지 PR&CSR 과장
장애어린이 지원사업의 든든한 기부 파트너 볼보자동차코리아 남윤지 PR&CSR 과장

남윤지 PR&CSR 과장은 “볼보는 배려와 돌봄을 의미하는 ‘옴단케(Omtanke)’의 가치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하려 노력합니다”라며 “국내 어린이재활병원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꾸준히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지원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죠. 장애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삶의 희망을 전한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은 194명. 남윤지 과장은 “작은 유모차를 타던 아이가 몸에 딱 맞는 유모차형 휠체어를 타면서 한결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라며 장애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합니다. 차곡차곡 쌓인 사례들은 임직원들에게도 알리면서 “차를 열심히 판매해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보람”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 장애인들의 생일파티를 열어준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들
지난해 3월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 장애인들의 생일파티를 열어준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들

지난해 임직원들은 마포푸르메직업재활센터 장애인들의 ‘친구’가 되어 물건 포장 작업을 돕고 생일파티를 열어 축하했습니다. “장애인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한 임직원들이 굉장히 즐거워했어요. 금세 마음을 열어준 장애인들과 정이 들고 친해졌다며 ‘또 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장애인을 사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걸 온 몸으로 이해했던 거죠.” 올해는 서로 짝꿍이 되어 문화체험을 즐기는 일일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어린이 보조기구‧재활치료비를 위한 기금 3억 원을 기부한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왼쪽)
장애어린이 보조기구‧재활치료비를 위한 기금 3억 원을 기부한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왼쪽)

보조기구‧재활치료비 지원사업 배분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는 남윤지 과장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보조기구만 하더라도 지원 가능한 범위를 넓혀 장애아이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는 각 가정의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고 있어요. 자동차회사답게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이동의 자율권을 보장해 넓은 세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부 파트너로서 동행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주간호보센터 장애인들과 봄나들이를 다녀온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주간호보센터 장애인들과 봄나들이를 다녀온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앞으로 사회공헌 목표는 기업의 성장 규모만큼 더 많은 장애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올해는 자동차 판매 목표를 1만대로 세웠어요. 장애어린이 지원사업의 규모도 점차 커져갈 거라 보고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남윤지 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성격이나 취향처럼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겠죠?”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손잡고 만들어갈 변화가 기대됩니다.

*글= 정담빈 대리 (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정담빈 대리 (커뮤니케이션팀), 도동균 간사 (배분사업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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