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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어린이 도와요”

“의약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어린이 도와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헬스케어 마켓’ 판매금 3천만 원 기부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에 써달라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14일 마포구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임윤명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MBC나눔과 공동으로 개최한 ‘헬스케어 마켓’에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장애어린이들의 재활치료비로 기부했다.

‘헬스케어 마켓’의 참여 제약사인 대웅제약에서도 습윤드레싱 ‘이지덤’ 제품 450개를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했다.

조선혜 회장은 “평소 우리사회의 많은 지원이 필요한 장애어린이 재활에 관심이 많았다”며 “의약품유통업체와 제약사와 함께한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의 수익금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장애어린이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정성껏 모아주신 기금은 장애어린이들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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