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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넥슨, 어린이 재활전문병원 건립에 동참

넥슨, 어린이 재활전문병원 건립에 동참

2013-06-20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넥슨이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 건립에 동참한다.

NXC와 넥슨, 네오플 등 넥슨 관계사들은 20일 푸르메재단과 협약식을 열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신축 예정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의 건립기금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건립기금 모금은 시민 참여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넥슨이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과 기업 기부금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금 마련의 첫 단계로 푸르메재단과 가수 션이 함께 진행한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 11억3천200만원과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푸르메재단이 서울시와 마포구, 기업과 함께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인 국내 최대 어린이 재활 전문병원이다. 연간 15만명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서민 넥슨코리아 대표는 “넥슨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고 어린이재활병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는 “넥슨과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넥슨은 지난해 9월 서울 자하문로에 문을 연 ‘푸르메재활센터’에 10억원 기부한 이래, 센터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와 어린이날 행사 등을 함께 열며 푸르메재단과 인연을 이어왔다.

comm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