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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복지부, 올해의 장애인상·복지유공자 ‘시상’

복지부, 올해의 장애인상·복지유공자 ‘시상’

세월호 사고 추모 속 뒤늦게 시상식 열어
한정석 씨 등 9명 참석해 수상 기쁨 누려

2014-07-04

 ▲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파인룸에서 ‘제34회 장애인의 날 유공자 시상식’을 갖고,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에이블뉴스

보건복지부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파인룸에서 ‘제34회 장애인의 날 유공자 시상식’을 갖고,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당초 지난 4월18일 개최 예정이던 제3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 인한 전 국민적 애도 분위기를 감안,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현덕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수상자 및 가족과 변용찬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회장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제34회 장애인의 날’ 장애인 복지 유공자 및 올해의 장애인상 수상자는 총 19명으로,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9명이 참석해 영예를 안았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는 국민훈장모란장 수상자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한정석 관장, 국민훈장목련장 부산지체장애인협회 김광표 회장, 국민훈장석류장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 김광식 회장, 국민포장 푸르메 백경학 상임이사, 한국정보화진흥원 홍경순 부장 등이다.

또한 대통령 표장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김소영 센터장, 국무총리표장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김혜중 부장, 올해의 장애인상 대전장애인인권포럼 안승서 대표,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황윤석 차장 등도 수상했다.

이날 문형표 장관을 대신해 축사를 대독한 윤현덕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의 귀감을 남긴 분들에게 노고를 치하한다.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7월부터 장애인연금이 인상되고, 발달장애인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등급제 폐지에 대해서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윤현덕 장애인정책국장이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 김광식 회장에게 국민훈장을 표창하고 있다.ⓒ에이블뉴스

 ▲ 보건복지부 윤현덕 장애인정책국장이 부산지체장애인협회 김광표 회장에게 국민훈장을 창하고 있다.ⓒ에이블뉴스

▲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파인룸에서 열린 ‘제34회 장애인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이블뉴스

 ▲ 문형표 장관을 댓니해 축사를 대독중인 보건복지부 윤현덕 장애인정책국장.ⓒ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