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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션, 5Km 달리기완주 수익금 또 기부 ‘올해만 2억↑’

션, 5Km 달리기완주 수익금 또 기부 ‘올해만 2억↑’

2014-07-29

션이 기부천사 다운 행보를 보였다.

션이 지난 7월1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달리기 이벤트 컬러 미 라드의 서울 행사에 참가했다. 션은 5km 서울 코스 완주 후 컬러 미 라드 수익금 일부를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컬러 미 라드 수익금은 푸르메 재단에 전달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푸르메재단은 열악한 의료 현실에 놓인 장애 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201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마포구 상암동에 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 중이다. 이 재단의 홍보대사인 션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해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YG소속 모든 가수도 동참하고 있다.

올해 3월26일에는 아내 정혜영과 함께 병원 착공식에 참여했고, 2월에는 1억원, 6월에도 1억430만원을 기부했다.

이러한 다양한 캠페인과 기부 활동을 통해 430억원에 다다르는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기초 자금을 모으는데 앞장섰다.

한편 션은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로 참여해 루게릭요양병원건립기금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정혜영과 함께 6년 째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1억씩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수정 hsjs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