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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기부철인’ 션 ‘아름다운 도전’

[포토엔화보]’기부철인’ 션 ‘아름다운 도전’

2014-09-14

[뉴스엔 이한형 기자] 가수 션이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 대회에 출전했다.

션은 9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인근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철인 3종 경기 대회에 참여, 1.5km 수영, 40km 사이클, 10km 마라톤 등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다.

51.5km의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션은 1m당 1,000원씩, 총 5,150만원을 푸르메 재단에 기부할예정이다.

션은 뇌가 서서히 마비돼 굳어가는 ‘스터지 웨버 증후군’과 다리 한쪽이 굵어지고 길어지는 ‘클리펠-트레노우네이-베버 증후군’ 등 6가지 희귀난치병을 지닌 채 태어난 은총이의 홍보대사를 자처한 후 후원을 시작했다.

션은 앞서 2012년도에도 ‘은총이와 함께하는 2012 새만금 철인 3종 경기 대회’에 참가했으며 은총이를 위해 3시간 2분만에 완주에 성공, 5,15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션은 평소 YG패밀리들과 함께 ‘만원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기부 참여를 독려해 왔으며 아내인 정혜영과 6년째 홀트아동복지회에 매년 1년씩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한형 goodl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