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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션 “철인3종 경기보다 육아가 훨씬 쉽다” 심경토로

션 “철인3종 경기보다 육아가 훨씬 쉽다” 심경토로

2014-09-21

션이 또 한 번 좋은 일에 동참했다.

9월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기부천사 션의 철인3종 경기 도전 현장을 찾아 밀착 취재했다.

정혜영 남편 션은 “희귀 난치병을 갖고 있는 은총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아이의 건강을 위해 은총이 아버지가 철인 3종 경기에 출전 하시는데 은총이와 아버지에게 힘이 돼 드리고자 함께 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철인 3종 경기를 통해 수 많은 아이들을 돕고자 함께 한다”고 밝혔다. 션은 이번 출전 후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에 5,15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육아와 철인 경기 중 어느 것이 더 힘드냐 묻자 션은 고민도 없이 “나에게 육아는 너무 쉽다. 철인 경기가 더 어렵다. 할 때마다 힘들다”고 토로했다.

션은 이어 “철인 경기는 진짜 철인만 하는거다”며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 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션 캡처)

조연경 j_rose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