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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파라다이스그룹, 이웃돕기 성금 2억원 기탁

파라다이스그룹, 이웃돕기 성금 2억원 기탁

임직원들은 다산동 독거노인 가정서 단열재 설치 봉사활동

2014-12-15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자원봉사활동에 앞서 중구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양승진 기자 =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독거노인 등 각 지자체에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푸르메재단을 통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파라다이스 임직원들은 기부금 기탁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청과 함께 다산동 일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단열재 설치 봉사활동도 벌였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최성욱 파라다이스그룹 전략지원실장은 “일상의 삶에서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며 “엄청난 규모의 봉사활동과 많은 금액의 기부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사랑의 온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승진 기자 ysyang@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