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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현대엘리베이터, 발달장애 아동 치료시설에 성금 전달

현대엘리베이터, 발달장애 아동 치료시설에 성금 전달

2014-12-22

22일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이사(왼쪽)와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오른쪽)가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종로 아이존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현대엘리베이터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가 22일 푸르메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사회복귀시설 종로아이존과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각각 300만원과 6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한상호 대표이사는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 내에 위치한 종로아이존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발달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마켓 리더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개인당 연간 봉사활동 목표시간을 늘려왔다.

2011년 첫 도입 당시 개인당 7시간이었던 연간 자원봉사시간은 올해 11.9시간까지 늘어났다.

환경미화·난방비 지원 등으로 국한됐던 활동도 다양화했다. 올해는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병원용 승강기 기부, 나눔 바자회 수익금 결식아동 급식 지원, 어린이·청소년 보육시설 체험활동 및 장학금 지원 등에 총 1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개인별 연간 봉사활동 시간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 사업 뿐만 아니라 취약 계층 지원 사업 등을 확대해 국내 1위 승강기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현대엘리베이터 한상호 대표이사(왼쪽)가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종로 아이존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제공=현대엘리베이터

홍정원 기자 zizou@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