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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서울시, ‘푸르메재활센터’ 안전망병원 지정

서울시, ‘푸르메재활센터’ 안전망병원 지정 

푸르메재단과 업무협약…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

2015-11-05

▲ 푸르메재단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의료소외계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푸르메재단

서울시가 장애어린이 외래병원인 푸르메재활센터를 ‘안전망병원’으로 지정해 장애어린이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등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기로 했다.

푸르메재단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의료소외계층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선6기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정 4개년 계획 핵심과제 중 보건의료부분 ‘공공의료안전망 구축’의 일환이다.

시는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어린이 재활치료기관인 푸르메재활센터를 ‘안전망병원’으로 지정하고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해 공공보건의료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어린이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많은 장애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서울시의 의료안전망을 구현하고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민간의 기금으로 건립된 푸르메재활센터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서울시의 약속은 장애어린이들을 위한 재활치료시설이 부족한 현실에서 단비와도 같은 지원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출처 :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
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151105094326490213#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