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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인의 따뜻한 나눔 ‘500원의 기적’

철강인의 따뜻한 나눔 ‘500원의 기적’

동국산업㈜, 푸르메재단이 건립한 어린이재활병원에 3천만 원 기부
하루 500원씩 1년간 임직원 모금 동참…전액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위해 나눔

장애어린이를 위한 철강인들의 훈훈한 사랑이 세밑 추위를 녹였다.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28일 철강 전문생산업체인 동국산업㈜(대표이사 안상철)이 어린이재활병원 발전기금으로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신교동 푸르메재단 회의실에서 이상철 동국산업㈜ 상무는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마포구 상암동에 건립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동국산업㈜ 임직원들이 하루 500원씩 1년 동안 모금한 것으로 지난 4월 개원한 병원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동국산업㈜은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파티쉐, 어린이 환아 수술비 지원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적극적인 나눔 경영의 실천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상철 상무는 “우리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백경학 상임이사는 ”동국산업㈜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준 기금을 장애어린이들이 세상을 나가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와 사회복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위해 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치과 등 진료과와 재활치료센터, 발달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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