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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막대 과자 대신 ‘기부데이’

11월 11일은 막대 과자 대신 ‘기부데이’

푸르메재단, 11일 이지선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ARS 1통 2천 원 나눔 ‘기부데이’ 캠페인 진행
“나(1)와 한 사람(1), 장애어린이를 생각하는 날” 캠페인 5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마련

“막대 과자 대신 나눔을 선물해주세요!”
11월 11일을 막대 과자 대신 나눔으로 기념하는 특별한 기부 캠페인이 진행된다.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오는 11일 ARS 전화 한 통으로 장애어린이를 돕는 ‘기부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데이는 매월 11일을 ‘나(1)와 한 사람(1)을 함께 생각하는 날’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태자는 취지의 ARS 모금 캠페인이다. 푸르메재단 대표 홍보대사인 이지선 씨가 2011년 11월 11일 캠페인 시작을 알리며 5년째 함께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060-700-1002로 전화하면 한 통화에 2,000원이 장애어린이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데 기부된다. 특히 이번 기부데이는 5주년을 맞아 이지선 홍보대사가 참여 독려 영상 메시지(https://youtu.be/Xx-AhLDE1sk)를 준비했다.

기부데이 캠페인에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기부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치과의사, 동화 작가, 장애어린이 가족, 회사 대표, 보험설계사, 교사 부부, 마술사, 어린이 삼형제, 철인3종경기 선수 등이 기부를 적극 독려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지선 홍보대사의 사촌인 조하영 만화가는 기부자들의 메시지를 담은 웹툰을 재능기부로 그려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약 6,800여 명의 ARS 참여를 이끌어내 1천2백여만 원이 모금됐다.

이번 11일에는 캠페인 5주년을 기념해 ARS 참여 순서가 1번째, 11번째, 21번째 등 1로 끝나는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연말 이지선 홍보대사가 삶의 행복에 대한 강연을 들려줄 ‘토크 콘서트’에 초대할 예정이다.

책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 이지선 홍보대사는 대학 재학 시절 교통사고로 전신 3도 중화상을 입었지만 생사를 넘나드는 수술과 재활치료로 이겨내 ‘희망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9월 미국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해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한 연구와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05년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1호로 위촉돼 11년째 장애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선 홍보대사는 “막대 과자를 선물하는 정성을 장애어린이들에게 나눈다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은 “장애어린이들이 제때 알맞은 치료를 받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한 통화의 전화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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