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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라톤 클럽

서울마라톤클럽(회장 채성만)은 자타가 인정하는 ‘풀 뿌리 마라톤’의 원조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아마추어 동호회의 활동이 거의 없었던 1997년 4월, 한강 자전거 길을 매일 달리는 12명이 결성, 전국적인 마라톤 열풍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1998년 3월 동호회로서는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마라톤 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제2회 서울 마라톤 대회부터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종목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모든 종목 의 제한시간을 없애고, 연령별 시상제를 유지했으며, 대회운영도 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맡아 진행하 고 있습니다. 서울 마라톤 대회 참가자는 1999년 8,500명, 2000년 9,600명으로 늘어났고 금년 5회 대회는 약 12,000명이 참가했습니다. 일본인과 주한 미군을 중심으로 외국인 400~500명이 서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마라톤을 매개로 하는 민간 국제 교류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은 서울 마라톤 대회 개최 이외에도 혹서기/혹한기 마라톤 대회 개최, 서울 여자 마라톤대회 주관, 63.3/100㎞ 울트라 마라톤 대회와 팽귄 건강 달리기 대회 개최, 달리기 강습회 개최 등 마라톤 관련 행사를 연중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 새벽 한강 시민 공원 반포지구에서 열리는 반포 달리기 모임(반달 모임)과 초보자 무료 강습도 매회 200여명이 참가할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2002년 6월 현재 서울 마라톤 클럽의 회원은 130여명입니다. 수행하고 있는 활동을 감안하면 적은 수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회원 자격을 풀코스 마라톤 1회 이상 완주자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까닭도 있습니다만 회원이 아니더라도 달리기를 애호가라면 자유롭게 모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 회원은 반달 모임과 국내 주요 마라톤 대회에 단체 참가하여 기량을 연마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도모하는데 주력하며 종종 해외 대회에 참가하기도 합니다. 또한 위에 말씀 드린 달리기 행사를 주최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라톤 클럽은 직업도, 나이도 각양 각색인 사람들이 단지 마라톤이 좋아 모여 생긴 모임입니다. 마라톤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간에 우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인 달리기를 널리 알려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욕·런던·보스턴에 전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꿈꾸는 마라톤대회가 있다면, 서울에는 서울 마라톤 대회가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쉼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2007 혹서기마라톤 대회(8월 11일)는 서울마라톤클럽 창립 제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불우 이웃과 함께하는 혹서기마라톤 대회”로 모토를 정하고 일반참가자 외에 100명에 한해 특별참가자를 접수하여 참가비 전액을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 2007 혹서기마라톤 대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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