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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갈 길이 더욱 바쁩니다

강 지 원 변호사 (푸르메재단 대표)

안녕하십니까. 푸르메재단 대표 강지원 변호사입니다.
병술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설립된 푸르메재단은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2009년까지 50 병상의 아름다운 병원을 짓기 위해 올해는 갈 길이 더욱 바쁩니다.
이를 위해 푸르메재단은 올해 병원건립의 기초가 되는 병원부지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재활의 희망을 갖고 있는 140만 장애환자들의 실상을 전하고 재활전문병원이 왜 필요한지 알리는 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와도 구체적인 지원방법에 대해 협의하고 있으며, 또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의지를 갖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참여와 지원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5월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희망의 걷기대회와 아름다운 바자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푸르메재단이 준비하고 있는 재활전문병원 건립 사업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변 분들에게 푸르메재단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우리 속담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어리석은 사람이 큰 산을 옮긴다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지금 내딛는 발걸음이 작지만 작은 발걸음이 모여서 장애환자들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저를 포함한 푸르메재단 가족 모두가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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